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玉관련 상품 - 반지부터 건축자재까지

玉관련 상품 - 반지부터 건축자재까지옥황상제, 옥쇄, 옥좌. 예로부터 최고 자리에는 옥(玉)이 있었다. 옥을 몸에 지니면 상서로운 기운이 생겨 질병을 없애고 액운을 떨치며 행운을 전해준다는 말이 있다. 그래선지 최근에는 옥사우나가 유행이다. 이번 주에는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상서로운 기운을 찾아 옥을 캐러 떠났다. 옥산가(WWW.POWERJADE.COM)는 옥의 임상연구자료, 원석과 가공제품을 나눠 상세하게 정리했다. 옥반지, 팔지 등 국내산 옥으로 제작된 장신구가 많다. 가격은 20만원~50만원선. 무통장입금 후 2~3일 내 배달된다. 옥의 신비(WWW.JADEPLAZA.CO.KR)에는 수맥파 차단 및 전자파차단 효과 등 옥의 효능이 자세하게 정리돼 있다. 옥으로 된 상품으로는 사우나실 내장재를 포함한 건축자재, 건강용품 등이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깊은산 맑은옥(WWW.JADEKOREA.COM)은 중국 요녕성에서 수입한 옥을 가공해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의 옥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제품소개」는 생활용품 상품과 악세서리, 건축자재 등으로 구분했다. 최근에는 회사 선물용으로 옥 베개가 인기품목이다. 가격은 3만원~5만원 선. 그밖에도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옥에 대한 이야기」를 참고할 수 있다. 한국부여녹옥광업(WWW.BOOYUJADE.CO.KR)은 충남 부여에서 채광되는 옥가공품을 판다. 고가의 패드형 치료기에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인기상품으로는 장신구로 20만원이상 제품이 많다. 최근 찜질효과가 있는 패드형 치료기에 관한 문의가 많다. 무통장입금 후 3일안에 배달된다. 장선화기자JANGSH100@SED.CO.KR 입력시간 2000/09/08 10:24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