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크라이나 미술 국내 첫소개
입력2000-08-22 00:00:00
수정
2000.08.22 00:00:00
우크라이나 미술 국내 첫소개오는 24일로 9번째 독립기념일을 맞는 우크라이나의 미술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서울 송현동 백상기념관(관장 장일희)은 우크라이나의 현대미술로 꾸미는 기획초대전 「한-우크라이나 친선 미술전 - 영원으로의 교감」을 23일부터 29일까지 마련한다.
출품작가는 알렉산더 메시엔스코, 아나톨리 발리에프, 레오니드 고판추크, 알렉산더 노비코프, 안톤 카사이, 타티아나 야블론스키, 조야 네오자이코 등 9명. 이들은 유화, 조각, 파스텔화 등으로 우크라이나 미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전시기간중 매일 오후 3시에는 조각가 아나톨리 발리에프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02)724-2243.
입력시간 2000/08/22 19:47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