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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산업 대웅제약 등 3투신 지분율 5% 넘어
입력1996-10-12 00:00:00
수정
1996.10.12 00:00:00
지난 9월중 한국, 대한, 국민투자신탁등 3투신사들이 신규 주식매수로 신탁보유지분이 발행주식수의 5%를 초과하고 있는 종목은 선창산업, 대웅제약, 현대엘리베이터, 대덕전자, 삼보컴퓨터, 성미전자, 선도전기 등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주식매도로 지분율이 5%밑으로 떨어진 종목은 캠브리지, 신원, 청호컴퓨터, 메디슨, 금경, 국제화제, 대한은박지공업 등이다. 한편 9월말 현재 3투신사가 신탁계정으로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72개사로 4월말에 비해 10개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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