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연구원은 “탁월한 파이프라인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日온콜리스바이오파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며 “BMS-986001(Festinavir) 에이즈치료제, BMS 라이센싱 계약 후 미국 임상2b상 연구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83.3%에 달하고 있다”며 “표주가는 SOTP valuation으로 산출, 후너스 사업 특성 반영하기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목표주가는 R&D 성과 가시화 및 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장기 성장 가능성 감안시 합당한 수준”이라며 “국가별 자회사 증시 상장을 통해 자회사 가치는 보다 명확해질 전망이며 현재 상장 준비 절차 진행 중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에이즈치료제(시장규모 17조원 상회) Festinavir, 글로벌 제약사 BMS 측 임상2b상 연구 진행 중에 있다”며 “2H12 신개념 항암제 임상2상 진입 기대되고 있으며 암 진단 시약 사업도 2분기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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