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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국제 악성코드 정보공유 사업 참여

안철수연구소가 해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연구소는 글로벌 악성코드 정보공유 프로젝트인 CME-SRG에 공동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CME-SRG는 전세계 20여개 보안업체가 참여해 악성코드를 파악하고, 악성코드 국제공용리스트를 작성하는 프로젝트다. 안철수연구소는 한국 에서의 악성코드 위협을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연구소는 안티피싱워킹그룹, 안티스파이웨어연합 등 여러 국제기구에 참여해 국제적인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안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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