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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도예작가 초대전
입력2002-11-24 00:00:00
수정
2002.11.24 00:00:00
성균관대박물관은 현대도예작가 10명을 초대해 '21세기 한국현대도예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12월 31일까지.
초대작가는 김대훈, 이강효, 최성재씨 등이며 전시작은 조선시대 특징이 반영된 분청자기 100여점이다. (02)76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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