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탁대출금리 인하 0.25∼0.5%P/외환은 내주부터

외환은행이 다음주부터 중소기업 및 가계신탁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0.5%포인트씩 인하할 것으로 알려졌다.3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신탁계정의 대출금리를 다음주부터 0.25∼0.5%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은행권에서 대출금리를 인하키로 한 것은 올들어 외환은행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외환은행의 중소기업 신탁대출금리는 현행 13.75∼14.75%에서 13.5∼14·5%로, 가계신탁대출은 신용의 경우 14.25%에서 13.75%로, 담보는 13.75%에서 13.25%로 각각 낮아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