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시티그룹의 대만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초청해 대만, 홍콩의 저금리구조의 원인과 투자가들의 경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과 비슷한 경제구조를 가진 대만은 이미 2005년부터 국채 10년물이 1%대에 머무는 등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향후 국내 투자에 시사하는 점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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