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UBS 글로벌멀티인컴플러스 펀드 1,000억원 돌파


하나UBS자산운용이 올 1월 출시한 글로벌멀티인컴플러스 펀드가 27일 기준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채권혼합형 펀드로 글로벌 채권, 글로벌 고배당 주식 및 리츠 등 다양한 인컴 상품에 분산 투자한다.

설정 후 수익률은 3.1%,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4%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사공경렬 하나UBS자산운용 전무는 "대내외적 투자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저금리·저성장 추세가 자리잡으면서 이자·배당(인컴) 등 정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며 "당분간은 다양한 자산으로 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멀티형 펀드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30일 미만에 환매를 할 경우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 미만 사이에 환매를 할 경우 이익금의 3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