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한증권] 고객전용 사이버트레이딩 룸 개설
입력1999-02-22 00:00:00
수정
1999.02.22 00:00:00
신한증권은 22일 상도동지점에 고객전용 사이버 트레이딩룸을 개설했다.고객 전용으로 사이버 트레이딩 룸을 만든 것은 증권업계 처음이다. 신한증권은 상도동지점에 거래하는 고객중 우수 고객을 선정해 이 룸을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고객은 지정된 좌석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PC를 통해 직접 매매주문을 내는 한편 인터넷상에서 해외증시 및 투자정보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된다.
신한증권은 앞으로도 고급화된 이미지의 부띠크형 점포개발로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임석훈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