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완구 울산시장 구속수감

평창종건서 5억원 수뢰혐의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26일 평창종합건설로부터 사업상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심완구(62)울산시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심 시장은 지난 98년 5~8월 평창종건 유모 회장 등으로부터 울산시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 인가결정 등과 관련해 5억원을 수수한 혐의다. 한동수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