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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써비스, 전력설비 안전진단 서비스 업계 선도

한국전기안전써비스 직원이 석유화학 공장에서 전력설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써비스

오주환 대표

한국전기안전써비스(주)(대표 오주환ㆍ사진)는 전력설비 안전진단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석유화학을 비롯해 자동차, 통신, 반도체, 전자업계 등 전력설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전기사업의 특성상 안전성과 전문성이 동반되는 만큼, 매년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안전과 기술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혁신의 원동력이 돼 업계 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써비스는 1994년 전기설비안전관리대행 사업을 시작으로 2000년에 전기공사업, 2011년에 상주대행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전 사업부분의 시너지효과를 최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ISO 9001, 14001 인증서(전력설비의 유지, 진단 및 서비스) 등은 회사의 안전진단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 원동력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동종업계 내에서 인력과 기술면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전 직원이 전기기사자격증 보유할 정도로 국내 동종업계 가운데 전문자격을 갖춘 우수한 기술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수십억원에 달하는 전력설비 안전진단용 최첨단 기기도 보유하고 있어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전력설비 진단기술연구소를 설립, 명실상부 최고의 전력설비 안전진단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오 대표는 "모든 임직원들이 전력설비 트러블제로(TROUBLE ZERO)화를 이뤄내겠다는 신념아래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면서 "전력설비 안전진단업계 내 최고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국내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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