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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이 뜬다/메트라이프] 메트라이프 보험
입력2002-06-13 00:00:00
수정
2002.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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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연금 중점 수령액 최대화
■ 메트라이프-메트라이프 보험
메트라이프생명이 자랑하는 '메트라이프 연금보험'의 첫 번째 특징은 7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이 비과세 되는 기존 연금보험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연금에 중점을 두기 위해 보장금액을 최소화하여 연금 수령액을 최대화했다는 점이다.
또 최저보증이율(3%)의 적용을 통해 향후 초저금리 시대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하였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다양한 특약을 통해 꼭 필요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 "연금은 55세부터 받더라도 암치료 보장은 80세까지 받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가진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술, 사망, 수입, 재해, 암치료, 성인병, 입원특약 등 최대 8개까지 보장기간을 달리해서 가입할 수 있다.
또 재정설계를 통해 맞춤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해서 노후에는 매월 얼마가 필요할까', '국민연금과 퇴직금을 감안하면 연금액은 얼마가 필요할까' 등의 궁금증은 재정설계를 받으면 해결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재정설계는 연령별로 필요한 노후생활비를 산출한 다음 이에 적합한 연금 지급 시점이나 납입보험료를 안내해준다.
가입후 계약자의 상황에 따라 보험료의 증ㆍ감액이 가능하다. 형편이 나아져 노후연금액을 늘리고 싶을 때에도 추가로 연금보험을 가입하는 대신 보험료 증액 특약을 통해 보험료를 증액할 수 있다. 반면 퇴직, 사업의 폐업 등 경제 사정이 악화되었을 경우에는 보험료 감액도 가능, 고객 편의를 도모했다.
35세 남자가 월보험료 30만원을 60세까지 납입할 경우 (6월 현재 공시이율 6.25% 전기간 가정). 종신연금형은 매년 1,692만원이 지급되고 상속연금형은 연금개시 초년도에는 1,098만원이 지급되고 2차년도 이후에는 1,119만원이 매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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