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리미어리그 '태극 삼총사' 주중 골사냥
입력2007-01-29 16:58:34
수정
2007.01.29 16:58:34
프리미어리그 '태극 삼총사' 주중 골사냥
관련기사
이동국 英 입성 "골 많이 넣겠다"
프리미어리그 '태극 삼총사' 주중 골사냥
잉글랜드 FA(축구협회)컵에서 나란히 소속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탠 프리미어리그 삼총사가 주중 리그 경기와 칼링컵에 다시 출격한다.
70일만에 어시스트로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설기현(28ㆍ레딩)은 31일 오전5시 런던 마데스키스타디움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2006-2007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를 펼친다. 경기가 사흘만에 열려 주전경쟁 상대인 글렌 리틀에게 선발 기회를 내줄 수도 있으나 교체 투입으로도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노려볼만 하다.
박지성(26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2월1일 오전5시 꼴찌 왓포드를 만난다. 이영표(30ㆍ토트넘)는 같은 시각 아스널과 칼링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입력시간 : 2007/01/29 16:5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