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마트, 건강용품 전문코너 신설
입력2002-04-10 00:00:00
수정
2002.04.10 00:00:00
전자전문점 하이마트가 건강용품 전문매장을 신설했다.하이마트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 안전한 건강용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별도의 매장을 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기존 품목인 전동칫솔, 체중계, 녹즙기, 약탕기 외에도 안마기 찜질기 등 저가형 모델과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고가형 모델 등 건강용품 전 제품군을 구비해 판매할 계획이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기존 할인점과 백화점서 판매하던 대부분의 건강용품을 이젠 전자상가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