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글로벌 단신] 무선이통사 작년 판매부진

[글로벌 단신] 무선이통사 작년 판매부진 유럽의 대표적인 무선이동통신 업체인 노키아가 관련 산업의 지난해 판매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해 전 세계 관련업체의 주가가 약세로 돌아섰다. 노키아는 4억5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발표했고 모토로라와 에릭슨은 4억2,000만 대를 전망했으나 노키아의 경우 1억2,800만대 판매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가격 인하를 통한 경쟁이 치열해져 앞으로 이익 마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