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대금융지주 경영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동참

국내 주요 금융사 경영진도 ‘청년희망펀드 공동신탁’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회장은 이날 일시금으로 1,000만원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기부했다.

또 지주사 회장과 임원진은 연봉 자진 반납분의 절반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내기로 했다. 앞서 금융지주 회장은 연봉의 30%를, 각 금융그룹 산하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무급 이상의 임원진은 연봉의 10~20%를 반납해 신규직원 채용에 활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전까지 연봉반납에 참여하지 않았던 상무급 임원들도 청년희망펀드에 일정액을 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