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권사 신설기준안 중순께 발표
입력2007-11-06 17:20:34
수정
2007.11.06 17:20:34
증권사 신규 설립 기준안이 이달 중순께 발표될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위원회는 증권사 신규 설립 기준 마련을 위한 증권업 허가 심사평가위원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위가 발족됨으로써 증권업 신규 설립 기준안 발표 시기가 이달 초에서 이달 중순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금감원장 자문기구 형태인 심사평가위는 증권업 신규 인허가에 대한 특혜 시비 등을 피하기 위해 설립 기준과 신청ㆍ심사 등을 담당한다. 심사평가위는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