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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가 ‘2015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8년 연속 정수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제정된 평가제도로, 올해는 9개 산업 191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올 1월 소비자 평가가 진행됐으며,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이사는 “2015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고객분들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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