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네동향] 佛영화인 스크린쿼터 찬성
입력2003-06-17 00:00:00
수정
2003.06.17 00:00:00
이철균 기자
한국을 찾은 프랑스 영화인들도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에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영화진흥위원회와의 `한불 공동제작 컨퍼런스`참석차 방한중인 프랑스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문화연대의주선으로 17일 오후 스크린쿼터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스크린쿼터축소 의견을 냈다.
주요 프랑스 영화인은 피에르 르시앙(영화사 Pathe 자문위원), 뱅상 페레(영화`팡팡`주연), 베로니크 부파(유니프랑스 사무총장) 등 11명이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