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 Q&A] 에스티큐브 “신약후보물질 개발기간 획기적 단축에 자신”

IT 및 BT(Bio Technology)사업체 에스티큐브는 최근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폐암을 대상으로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의 신속한 확보를 위한 Sponsored Research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 계약이 단기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공시했는데 어느정도의 수익을 예상하나.

A. 시장에 따라 다르고 협상을 하기 나름이겠지만 보통 수천만불 규모라고 보면 된다. 일단 회사의 유동성 측면에서 계약시작 직후에 들어오는 계약금(Up Front)을 염두에 둔 거라고 보면 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앤더슨암센터의 의 Steven Lin 박사가 개발한 새로운 스크린 방법을 활용해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공시했다.새로운 연구 방법이 어느정도의 효율성을 가져다 주나



Q.페암을 대상으로하는 신약후보물질 확보 및 개발 계획은.

Q. 개발시기단축도 중요하지만 물질 자체의 치료효과도 중요할 것 같다. 다른 폐암 치료물질들과 비교해 봤을 때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나.

Q. 2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Q. 올해 반기 실적이 좋지 않았다. 3분기 실적 전망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