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역삼삼익ㆍ부평신트리 시공사
입력2003-06-18 00:00:00
수정
2003.06.18 00:00:00
조영훈 기자
삼성건설은 최근 서울 역삼삼익 재건축과 인천 부평 신트리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 도곡동 859일대 역삼삼익 재건축은 기존 35,52 평형 247가구를 헐고 33~61평형 274가구를 새로 건립하는 것으로 2005년말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 2008년 7월 완공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부평4동 38일대 부평신트리 재개발은 풍림산업과 함께 기존 노후주택을 헐고 17~43평형 1,366가구를 새로 짓게된다. 올해 9월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내년 10월께 착공할 계획이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