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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결재 전자메일로”/첨단 정보시스템 가동/대한보증보험

대한보증보험(사장 심형섭)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모든 업무를 최종사용자가 개인용컴퓨터(PC)를 이용해 직접 처리하고 가공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개방형 분산처리시스템)」을 개발, 19일 개통식을 가졌다.대한보증보험은 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이 개발한 이 신정보시스템(PINICS)의 가동으로 모든 보고와 결재과정, 사내공문시달이 전자메일로 이뤄져 신속한 의사결정은 물론 문서작성과 보관에 따른 비용절감효과도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부문에선 상담, 청약, 증권발급 등 전 과정이 하나로 통합돼 증권발급이 더욱 신속해지고 고객에 대한 신용정보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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