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4년 유망테마 유망종목] 굿모닝신한증권 ‘굿모닝 골드랩’
입력2004-01-13 00:00:00
수정
2004.01.13 00:00:00
김정곤 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이 올해 첫선을 보인 일임형 랩어카운트 `굿모닝 골드랩`은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용이 강점이다.
애널리스트ㆍ채권전문가ㆍ금융상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자문위원회(IMC)가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고객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리스크 관리까지 전반적인 상품 운용을 책임진다. 또 투자성과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정기적인 운용성과를 보고하는 등 투명한 운용도 돋보인다. 가입금액에 따라 3,000만원 이상 고객을 위한 `골드랩`과 5억원 이상 거액 투자자를 위한 `프리미엄 랩` 두 가지로 구성된다. `골드랩`은 고객 성향에 따라 안정형에서 공격형까지 맞춤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랩`에 가입하면 신한 플래티늄카드 발급ㆍ신한은행 VIP코너 이용ㆍ금리 추가우대 등 굿모닝신한증권의 최상위 고객에 한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굿모닝 골드랩`의 최저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별도의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어 자유로운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주식의 경우 분기별로 1억원 이하 0.8%, 1억원~5억원 0.7%, 5억원 초과 0.6%가 적용된다. 펀드ㆍ채권ㆍ예수금은 분기 0.02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