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북은행 점포 통합 및 폐쇄
입력1998-10-14 19:11:00
수정
2002.10.22 02:30:38
전북은행은 14일 영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중복.저수익점포 16개를 통합 또는 폐쇄, 점포수를 올 연말께 63개로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또 점포운영에 ‘Hub & Spoke’ 시스템을 도입, 대출심사와 투자자문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중핵)점포와 입출금과 자금이체 등 단순서비스를제공하는 스포크(위성)점포로 분리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