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광회 캘리포니아대 교수 MS ‘윈도 임베디드’ 수상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의 김광회 교수가 미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윈도 임베디드 아카데미 우수상`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김 교수가 가전제품 내장용 운영체제인 윈도 임베디드에 대한 연구 및 교과과정을 운영하면서 윈도 임베디드 진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학교에 임베디드 트레이닝센터와 연구소를 설립해 학생들이 임베디드 시스템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거쳐 1974년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부터 어바인 캠퍼스에 교수로 재직해 왔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