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인천~나이로비 노선에 A330-200 기종(총 226석)을 투입해 주 3회(화ㆍ목ㆍ토) 운항한다. 오후 10시1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30분 나이로비공항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오전 10시30분 나이로비 공항을 출발한다.
대한항공은 케냐를 발판으로 삼아 아프리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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