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마트폰 바꿔도 문자방식은 그대로"

스마트폰을 새로 바꿔도 문자 입력 방식이 달라 고생할 일이 없어졌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천지인ㆍ나랏글ㆍ스카이ㆍ쿼티 등 한글 문자 입력 방식 4가지를 모두 탑재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앞서 출시된 HTC나 팬택,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LG 등의 일부 스마트폰에 4가지 입력방식이 모두 탑재됐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도 올해 1ㆍ4분기 말 이후부터 똑같이 적용될 예정이다.

조정섭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실장은 “가입자들의 단말기 선택권을 보장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