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이버 증권거래] 삼성증권

지금까지 기존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들은 시세조회나 매매주문, 그래프 분석등을 하기 위해 각각 별도 화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로인해 매매시기를 놓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그리고 PC통신을 이용한 트레이딩과 인터넷을 통한 트레이딩등 두가지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경쟁사들의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자체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삼성증권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거래가 가능할 수 있게 만들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라도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설치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자체 프로그램인 ANYNET2.1을 개발, 각 통신서비스회사(유니텔, 하이텔, 천리안등)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ANYNET2.1을 다운 받아서도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사이버트레이딩 서비스는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사와 차별성이 있다.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업계 최고의 접속이 가능하도록 돼있다. 올들어 9월말 현재 접속가능 통신이용자수가 8만5,000명에 달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투자정보 및 트레이딩서비스 제공, 인터넷폰을 이용한 MOBIL TRADING 서비스 실시, 국내 최고의 콜센터를 활용한 ARS주문매매, 유니텔등 국내 5대 PC통신에서 서비스이용등 다양한 접속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또 무료출장 서비스와 주식관련 다양한 정보 이외에 뮤추얼펀드, 수익증권등 금융상품 서비스도 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한 화면에서 지수, 시세, 시황, 그래프, 매매, 은행이체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초보자들을 위해 기초적인 주식, 선물·옵션, 금융상품, 투자신탁, 뮤추얼펀드등에 대해 투자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수료는 주식의 경우 1,000만원 이하 0.19%, 1,000~5,000만원 0.17%+2,000원, 5,000만원 이상 0.15%+1만2,000원이다. 선물은 0.02%, 옵션은 0.5%이다. 이정배기자LJB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