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왼쪽)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이사장이 4일 태풍 볼라벤ㆍ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 성금 1억원을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9월 노사가 뜻을 모아 '급여 1% 나눔 약정식'을 갖고 나눔재단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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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피해 돕기 온정 줄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