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B 주식전환 급증/지난달 22사 761억 달해

주가 급락에도 지난 10월 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던 지난 10월 중 주식으로 전환된 CB는 모두 22개사 22개 종목 7백61억8천8백만원(전환가격 기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주식수로 환산하면 4백95만4천주에 해당된다. 이는 지난 7월 1천43억원의 전환실적을 보인 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8월 2백13억원, 9월 2백28억원으로 급감한 것과 대조를 보인다.<최상길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