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약소식] 생·양약 복합 변비치료제 '비코그린플러스' 출시 外
입력2006-06-22 18:37:39
수정
2006.06.22 18:37:39
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생약과 양약성분이 복합돼 있는 변비치료제 비코그린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이제품은 비사코딜과 대황 등의 생약성분이 강력한 사하작용을 일으켜 효과가 신속히 나타나며 작약을 첨가해 복통을 줄였다. 알약의 크기가 작아져 먹기 편해진 것도 특징이다.
▲ 체온계 '체오미 멀티' 시판
중외제약은 최근 가정용 다용도 체온계 '체오미 멀티'를 출시했다. 영유아의 귓속 체온측정외에 이미, 손등 등 다양한 신체부위 및 목욕물, 젖병 온도 등도 측정이 가능하다. 1초에 9회의 측정을 통해 가장 높은 수치를 표시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 정확한 체온 측정이 이뤄진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