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월드는 민사, 형사, 가사, 행정, 신청사건 등 각 분야에서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신속하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에 능통한 신흥 로펌이다.
전 법무부 장관직을 역임한 김정길 변호사를 고문으로, 서울동부지검 차장 검사를 역임하고 디도스 특검의 특별검사를 역임한 박태석 변호사와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백춘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인으로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출신인 이제식(사진) 변호사는 법무법인 월드의 구성원 변호사로 입사해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과 지속적으로 의사소통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고 있다. 이 변호사는 "법률전문가는 정확한 사건파악을 통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의뢰인의 권리를 회복하고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대부분의 의뢰인들이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많아 이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감성적 면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기본에 충실하자'를 기본 운영방침으로 내걸고 그동안 쌓아온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상담 또는 의뢰를 받은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수집을 1차적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익성을 지향하기보다 의뢰인의 입장을 고려한 최선의 서비스로 신뢰를 쌓으며 열정과 철두철미함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한다.
"변호사는 의뢰인의 권리를 회복하고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우선이다. 변호사 자신의 이익이 우선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이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양심과 책임감'이라는 일관된 철학을 갖고 송무에 임한다. 고급화된 법률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는 그는 모든 의뢰인들에게 소송의 진행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사건 자체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로 인해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킨 후 소송을 통해 판결을 받는 방법과 다른 해결방법을 통해 의뢰인의 이익이 되는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 변호사는 "앞으로도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며 "진실을 추구하는 정의감과 늘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의뢰인들을 성심껏 대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