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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사 한눈에”/조흥은 광화문점에 첫 「금융박물관」 개관

◎2.500여 자료구비 어제부터 「금융 100년전」조흥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광화문지점 3,4층에 국내최초의 금융사 전문박물관인 「조흥금융박물관」을 개관, 첫 전시회인 「한국금융 100년전」을 개최했다. 3백59평 규모의 조흥금융박물관에는 약 2천5백여점의 자료가 전통금융사실, 근대금융사실, 화폐전시실, 조흥은행사실 등에 나누어 전시돼 있으며 4층에 마련된 조흥갤러리는 앞으로 예술인들에게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복식부기인 「송도사개치부 일기」,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정관인 「한성은행 규칙」등이 눈길을 끄는 「한국금융 100년전」은 오는 8월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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