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상품] 핑 ‘i3+아이언’ 출시
입력2003-01-28 00:00:00
수정
2003.01.28 00:00:00
노희영 기자
`아이쓰리(i3) 아이언`으로 미국에서 2년 연속골프채 아이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핑(PING)이 신형 `아이쓰리플러스(i3+) 아이언`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유효 타구면을 늘리고 리딩에지와 바운스각도를 조정, 한국 골프장 잔디에 적합하다는 것이 핑 골프클럽을 수입 시판하는 삼양 인터내셔널 측의 설명이다.
또 샤프트는 종전 제품보다 10g이 가벼워져 휘두르기 쉽고 비틀림 현상을 줄여 방향성이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상급자용 블레이드형 아이언도 함께 시판한다.
한편 핑은 이 제품과 함께 48, 52, 54, 56, 58, 60도 등 모두 6가지 로프트의 웨지도 새로 출시했으며 맞춤형 퍼터인 `스페시파이 퍼터`와 고급형 단조 티타늄 헤드를 장착한 `JAS 퍼터`도 선보였다. (02)511-4511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