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당광고' 용마식품 시정조치
입력2001-06-11 00:00:00
수정
2001.06.11 00:00:00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용마식품의 부당광고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공정위에 따르면 용마식품은 지난해 8월부터 올 3월까지 '왕삼겹.COM'의 가맹사업자를 모집하면서 "일 평균 200만원, 월 평균 7,000만원대의 매출로 오픈점마다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허위ㆍ과장광고를 했다.
공정위는 용마식품에 대해 부당광고행위를 중지하고 중앙일간지에 법위반 사실을 공표하도록 조치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