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 나진·선봉에 외자기업 56개
입력1997-06-19 00:00:00
수정
1997.06.19 00:00: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북한의 나진, 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에서 현재 가동중인 외국인 단독투자기업과 합영기업을 포함한 외자기업이 56개라고 18일 밝혔다.그러나 이들기업중 투자분야, 투자액, 북한측 파트너 등 세부사항이 알려진 기업은 23개사에 불과하고 고려건재합영회사 등 나머지 외자회사들은 등록은 되어 있으나 투자자금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