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환보유액] 648억달러로 증가
입력1999-09-01 00:00:00
수정
1999.09.01 00:00:00
가용외환보유액 증가는 국제통화기금(IMF) 차입금 원리금 상환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들이 한은으로부터 지원받은 외화예탁금을 상환한데다 구조조정에 따른 외화자금이 일부 유입됐기 때문이다.한편 한은은 그간 외환보유액과 가용외환보유액(국내은행 해외점포 예치금 제외분)으로 구분, 편제해오던 외환보유액 통계를 8월 말부터 가용외환보유액 개념으로 일원화, 공식 통계로 발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