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왼쪽 네번째부터)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최태영 하나FnA 대표, 김태오 전 하나생명 사장 등이 3일 열린 '하나FnA 출범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하나FnA는 하나금융그룹 퇴직자 출신들이 모여 만든 신영업채널 HIP(Hana Insurance Plaza)가 설립한 독립법인 대리점이다. /사진제공=하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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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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