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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광명 크게하락

김포·광명 크게하락 ■수도권 분양권 시황 수도권(서울 제외)지역 분양권 값은 전지역에서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2주전보다 0.13%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김포(-0.88%)ㆍ광명(-0.49%) 등에서 분양권 값이 크게 떨어졌으며 구리(-0.14%)ㆍ용인(- 0.09%)ㆍ수원(-0.08%) 등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김포는 장기동 청송현대2차 단지가 전 평형에서 1,000만~1,500만원 정도 떨어지는 등 전 지역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구리는 토평지구 대림ㆍ영풍 단지가 하락세를 주도하면서 2주전 시세보다 500만~1,000만원 정도 싼 매물이 부쩍 늘고 있다. 용인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지. 수지읍 LG빌리지 등 대부분 단지의 분양권 값이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광주ㆍ군포ㆍ파주ㆍ화성 등 수도권 외곽지역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로 분양가 이하로 나온 매물이 증가하고 있지만 매수 문의전화 조차 없어 극심한 침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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