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당첨금액50억 슈퍼복권 등장

당첨금액50억 슈퍼복권 등장산림조합 '그린그린' 발행 총당첨금액이 50억원에 달하는 슈퍼복권이 나왔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윤종·李允鍾)는 31일 산림환경증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8월1일부터 오는 11월4일까지 한시적으로 「그린그린슈퍼복권」 1,500만장을 발행해 11월12일 추첨한다고 밝혔다. 4장 한 세트에 2,000원인 「슈퍼복권」은 5개조에 각각 1등이 하나씩 있고 각조 1등 6억원·2등(1등번호의 앞뒤 번호) 각 1억원·3등(1등 번호의 전전·후후 번호) 각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각 조별로 10억원씩 당첨자가 나올 수 있다. 또 그린상 30명에는 임야 2만평을 구입할 수 있는 자금(1억원 상당)이 걸려 있다. 당첨금 외에도 행운상으로는 체어맨 1대·누비라 45대·김치냉장고 1,500대가 걸려 있다. 단 이 행운상은 4매 한 세트를 구입해야만 당첨자격이 있다. 오철수기자CSOH@SED.CO.KR 입력시간 2000/07/31 17:09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