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는 모두에셋월드의 정수창 전문가와 아이벨류네트웍스 투자전략의 이효열 팀장이 출연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GKL, 한진해운, 다날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종목 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이종엽 대리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증권사 전문가들이 뽑은 종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투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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