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Q&A]케이맥, 창업주 유고로 인한 경영공백 없어…올해 전망은?

올해 초 갑작스런 창업주의 별세로 케이맥의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맥은 현재 전무이사였던 강석진씨가 대표를 맡아 전문경영인체제를 꾸렸다고 설명했다. 경영공백도 없고 매출도 순조롭다고 전했다.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 물어봤다.

Q. 올해 갑작스러운 창업주인 고 이중환 대표의 유고가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인가.

A. 이 대표님은 지병도 없고 건강했다. 사내 체육대회에 출전할 만큼 건강하셨다. 회사에서도 돌아가신 날인 1월 29일 오전에 병원에 계신 걸 알았다.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건강하게 출근하셨다. 특별한 원인은 없고 과로사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고 이중환 대표의 지분 14.86%(101만6,348주)은 상속절차를 밟고 있나. 최대주주는 누가 되나.



Q. 고 이 대표의 동서 최학로(2.85%)씨와 박장예(2.63%)씨가 이성환(1.95%)씨가 현 대표인 강석진(2.25%) 씨보다 높다. 경영권 분쟁의 여지는 없나.

Q. 지난해 매출액이 114%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어떤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나.

Q. 대표이사 변경으로 대기업 납품 등에 타격은 없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