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올해 갑작스러운 창업주인 고 이중환 대표의 유고가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인가.
A. 이 대표님은 지병도 없고 건강했다. 사내 체육대회에 출전할 만큼 건강하셨다. 회사에서도 돌아가신 날인 1월 29일 오전에 병원에 계신 걸 알았다. 돌아가시기 전날까지 건강하게 출근하셨다. 특별한 원인은 없고 과로사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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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 이중환 대표의 지분 14.86%(101만6,348주)은 상속절차를 밟고 있나. 최대주주는 누가 되나.
Q. 고 이 대표의 동서 최학로(2.85%)씨와 박장예(2.63%)씨가 이성환(1.95%)씨가 현 대표인 강석진(2.25%) 씨보다 높다. 경영권 분쟁의 여지는 없나.
Q. 지난해 매출액이 114%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어떤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나.
Q. 대표이사 변경으로 대기업 납품 등에 타격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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