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이직하우스, 홍콩 자회사 지분 450억원에 매각

베이직하우스(084870)는 19일 공시를 통해 홍콩 현지 법인(TBH Global Limited)의 주식 87만3,682주를 약 45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목적은 자회사 지분 일부를 매각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함이다. 주식 매수인은 ‘골드만삭스 인베스트먼트 홀딩스’와 ‘커넥트 임프루브먼트’ 등이다. 처분 예정일은 내달 7일이다.

주식 처분 후 베이직하우스의 홍콩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75.25%(657만4천477주)가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