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천(왼쪽)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 영업본부장이 전북소방본부·전북농아인협회와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재난 취약계층 119 간편신고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청각장애인·독거노인·이주여성 등 전라북도 내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개발된 특화 전화기와 유선전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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