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타이틀리스트와 송아리 2년 2억 계약

미국 LPGA투어 최연소 정회원이 된 송아리(17)가 미국 유명 골프용품업체인 타이틀리스트의 후원을 받는다. 송아리는 지난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제일기획을 통해 타이틀리스트와 로고 부착 없이 2년간 2억원에 볼과 장갑의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LPGA 신인 사상 최대 액수로 송아리가 대회 우승을 차지하거나 연속으로 5위 이내에 입상할 경우 재협상권도 갖는 조건이다. 송아리는 제일기획을 통해 타이틀리스트와 의류 후원과 메인스폰서 등에 대해서도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박연우<문화부차장> yw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