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합기능 디지털 복사기
입력2001-05-07 00:00:00
수정
2001.05.07 00:00:00
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이 1분에 55매의 초고속 복사와 프린터, 스캐너 기능이 합쳐진 디지털 복사기 '디알타Di55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국내 최대 용량의 메모리(10.2GB)가 장착돼 복사, 프린터 등 10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한번에 6,550매의 대량용지를 공급할 수 있어 관공서, 대기업 등에 적합하다고 데이통콤은 설명했다.
또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 스캔 작업 내용을 곧바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가격 1,950만원(부가세, 옵션별도).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