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百, 올해 수확된 ‘햅쌀’판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6일부터 본점과 강남점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신세계 햅쌀’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햅쌀은 경기도 여주군에서 비가림(비닐하우스)재배방식으로 생산된 것이다.

신세계는 “일정한 온도와 풍부한 일조량을 유지시켜 일반 노지 햅쌀보다 영양가치가 우수하고 당도와 수분 함량도 높아 찰진 밥맛과 촉촉한 식감 및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전 계약재배를 통해 파종부터 이앙(모내기), 수확, 도정에 이르는 모든 생산 과정에 신세계가 직접 이력 관리하며 품질에도 신경을 썼다.

신세계 햅쌀의 가격은 1Kg에 1만5,800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