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천안서 대형 전원주택 분양/전문업체 「안터마을」

◎70∼64평형 13가구 “완공상태”위험없어전원주택 전문업체인 안터마을은 충남 천안시 부대동 73의1에 건립된 13가구의 전원주택을 분양중이다. 64∼70평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64평형 2억3천3백만원, 68평형 2억4천8백만원, 70평형 2억5천3백만원 등이다. 안터마을은 이달초 주택을 완공해 공급중이어서 업체의 부도, 등기이전의 어려움 등 전원주택 장만에 따른 불안요소가 없다. 낚시터와 야산 등 녹지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지하 1백50m에서 솟아나는 암반수가 공급된다. 천안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까지 각각 10분, 5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전 가구에 원목으로 된 문과 계단을 설치했고 온돌마루 등 마감재를 최고급으로 사용했다. 13가구지만 단지내 놀이터와 관리실 등을 갖추고 있고 단지내 도로는 아스팔트로 시공돼 있다. 평형에 관계없이 1억원의 융자가 지원된다. (0417)555­0209<이은우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