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 매장 확대

롯데면세점이 최근 소공동 본점 매장을 확장하고 멀버리 등 신규 브랜드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본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9층과 10층에 이어 11층의 일부까지 매장을 넓혔다.

이에 따라 영업면적이 기존 7,603㎡에서 8,581㎡로 978㎡확대됐다.



넓힌 매장에는 유명 브랜드가 자리를 옮기거나 신규 입점했다. 영국 명품구두 브랜드 지미추를 비롯해 코치넬리 매장이 들어왔다. 기존에 9층과 10층에 있던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롱샴 등의 브랜드는 11층에 새 둥지를 틀었다. 토리버치, 멀버리 등도 신규로 입점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